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문단 편집) ==== [[첼시 FC/2015-16 시즌|2015-16 시즌]]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00916_123423.jpg|width=100%]]}}} || ~~점점 축구실력과 함께 사라지는 머리털~~ 14-15 시즌 활약은 리그 베스트급의 맹활약이었으며, 드록신, 체흐가 떠난 첼시에 새로운 부주장으로 임명되었으나... 15-16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서 스완지의 [[예페르손 몬테로]]에게 '''영혼까지 털리며'''[* 어느정도였냐면 대인수비 잘한다던 이바노비치가 몬테로를 '''대인수비로 전혀 못막았다.'''] 한물 간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이미 지난 시즌에 이바노비치는 노쇠화가 아닌가 하는 기미를 보였었다. 14-15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풀백이었지만, 시즌 막바지를 향하면서 팀의 전체적인 퍼포먼스의 하락과 함께 부진했었다. --이바갑 → 이바을 강등-- ~~수아레스는 이바노비치의 피를 뽑아서 라리가를 씹어먹었다~~ 그리고 2라운드 맨시티 전에서도 [[라힘 스털링]]을 막지못해 파울로 겨우겨우 막고, 크로스도 대부분 콜라로프에게 차단당하는등 폼이 많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에 콜라로프의 오버래핑에 속절없이 탈탈 뚫리며 경기를 보는 해축팬들에게 콜라로프를 보는건지 [[호베르투 카를루스]]를 보는건지 착각이 들게 만드는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고 그리고 팀은 3:0으로 대패했다. --이바을 → 이바병 강등-- 3라운드 웨스트브롬전에서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다. 맨마킹을 완전히 놓치며 크로스를 허용하여 팀의 첫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였고 맥마나만의 접는 동작 한번에 완전히 자빠지는 굴욕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이로 인해 폼이 떨어졌다는 주장이 더욱 신빙성을 얻는중. 이쯤이면 무리뉴 감독도 이바노비치를 선발로 계속쓸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듯. ~~이바병 → 씨바노Bitch(이바정) 강등~~ 4라운드에서도 첼시 수비의 블랙홀 인증을 하며 90분 내내 털렸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선수들이 이바노비치가 있는 오른쪽만 죽어라 팔 정도, 좌측면 풀백 [[아스필리쿠에타]]는 오버래핑 할때나 가끔 보일정도로 우측만 공략했고, 결국 그 선택은 잭팟을 터트려(...) 결국 첼시는 홈에서 1:2 스코어로 패배하고 만다. 이바노비치는 경기 내내 거의 상대 선수를 막아내지 못하고 그냥 뚫리기에 바빴다. 팀의 동점골과 역전골의 실점에 상당한 기여를 하였으며 ~~그리고 씨바노Bitch(이바정)에서 이봐너벤치로 또다시 강등되었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계속 강등행.~~ 5라운드 에버튼 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상대팀''' 득점 관여율 100%를 기록하는 실로 메날두급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네이스미스의 첫 골은 올시즌 첼시 실점패턴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우측면 크로스 허용 → 헤딩 → 골의 완벽한 과정(...)으로 들어갔으며, 두번째 골 또한 네이스미스가 넣었는데, 이번에는 뒷짐지시다 중거리슛 한 방에 넉다운 되셨다.[* 물론 이 실점은 공격가담을 했다가 수비 복귀가 늦은 미켈과 마티치도 한 몫했다는 의견도 많다.] 사실상 기량 하락이 분명하다고 볼 수 있으며, 그동안 첼시에서 꾸준히 많은 경기를 소화하면서 풀타임으로 꾸준하게 뛰었기에 갑작스런 노쇠화가 첼시팬들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바노비치가 30대로 접어들면서 안그래도 경기 수가 많은 EPL에서 노예급으로 기용하면서 경기 출전 시간 관리와 선수단 로테이션을 적절하게 하지 않으면 ~~그러게 [[필리피 루이스]] 좀 진작에 쓰지 그랬어~~ 큰 부상이 딱히 없어도 노쇠화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가 될 것이다. 근데 에버튼과의 경기 후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80768|첼시가 정신을 차려야 한다]]라는 인터뷰를 하면서 국내 네티즌들에게 까이고 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니가 제일 못 하는데 누가 누구한테 할말이냐...."''' 6라운드 아스날전에서는 ~~장장 5경기만에~~ 오랜만에 이바갑의 모습를 보여줬다!--그리고 마이크딘 주심 덕으로 오랜만에 리그 승리도 챙겼다-- 페드로와 협력수비로 아스날의 왼쪽을 틀어막고 공격가담도 활발히 해주면서 역습시 공도 클리어링 했다. 그러나 이어진 월솔과의 컵대회에선 3부리그 공격수들에게도 뚫리는 한심한 폼을 보여줬다. 이 날 바바도 수비에서 별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부진한 이바노비치도 이바노비치지만 폼 떨어진게 빤히 보이는 선수를 리그부터 컵대회까지 그것도 선발로 주야장천 기용하는 무리뉴의 베스트 11 집착도 심각한 수준이다. 7라운드 뉴캐슬전에서 선제골 실점에서 주마와 대화를 통해서 아요세 페레스를 마크했었어야 했는데 [[데꿀멍]]. 존 테리가 빠진 수비진의 최고참이 대화를 안한다는 것은 얼마나 안일하게 수비를 하고 있다는 대목인지 알 수 있다. 또한 전혀 위협적이지 않은 크로스는 여전했다.~~오범석을 보는건지 이바노비치를 보는건지...~~ 첼시 서포터들 사이에선 왜 바바를 리그에서 안쓰는지 의문 바바가 리그컵에서는 별로 인상적이진 못했지만 챔스 조별예선에서 꽤 괜찮은 활약을 펼쳐줬기에 무리뉴의 선수 기용에 의문점이 늘어가고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명불허전의 실력을 뽐내며 첼시의 패배의 주역이 되었다. 경기 스탯이 대박이었다. 10 misplaced passes 10 tackles attempted 1 tackle won 0 aerial duels won 0 crosses completed '''패스미스 10회, 태클 시도 10회중 1회 성공, 공중볼 경합 승리 0회, 크로스 성공 0회의 최악의 폼'''을 보여주며,~~이게 사람이냐~~ [[야신 브라히미]]에게 또 한번 영혼까지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첼시의 첫번째 실점 장면 또한 브라히미가 이바노비치를 벗겨내는 드리블에서 시작되었다. 심지어 평소라면 하지 않을 실수까지하며 불안하게 만들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a32ee16af5cc00892404b17b02a0a073.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giant.gfycat.com/EasygoingSlimFrilledlizard.gif|width=100%]]}}} || 8라운드 사우스햄튼전에서의 수비 [[답이 없다|뭐라 말할 수가 없다]] 근데 무리뉴는 자신의 베스트 라이트백이라고 칭찬했다. 또다시 패배의 원흉이 되었으며, 특히 상대방 윙어를 마크하지 못하고 넓은 뒷공간 진입을 허용하고, 심지어 일대일 경합에서 아무것도 못한 채 자빠지는 모습을 보여주며~~뒷짐 쥐고 낑기적 낑기적 철푸덕~~첼시팬들이 빡치다못해 실성해서 웃을 정도의 개그쇼를 펼쳤다. 그냥 아예 이바노비치를 제외하고 10대11로 경기해도 이 보단 더 나을 것이란 평가를 들으며 위상이 급속도로 추락하는 중. 9R은 부상으로 인해 출장하지 못했고, 팀은 2:0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좌측풀백 바바도 준수하지 못한 모습이라, 무리뉴 감독 특성상 부상복귀 후 초밥집이 다시 열릴지도 모른다.. 어쨋든 이바노비치가 없으니 최근경기에서는 측면이 불안해지지 않으면서 2경기 연속 무실점중. ~~정신 차려야 하는게 누군지 이제 알듯~~ 근데 첼시가 또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부상회복 즉시 투입가능성이 보인다.~~허허 고맙다 애들아~~ A매치 휴식기 이후 치러진 13라운드 노리치전. 부상복귀 후 첫경기인만큼 보는 모든이의 불안감을 증폭시켰지만 정말 모처럼 정상적인 풀백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비록 상대가 노리치지만~~ 그러나 수비할때의 불안감은 여전. 그리고 후반전에 [[영 좋지 않은]] 백힐패스를 시도하다가 노리치에게 공격권이 넘어가 존 테리의 걸레수비가 아니었다면 하마터면 골로 연결될 뻔했다.. 런던더비인 15R 토트넘 원정에선 무리뉴가 [[손흥민]],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상대 윙어들의 날카로움을 의식해 오버래핑을 금지시켰고, 그 수는 적중해 두 경기 연속으로 정상적인 풀백이 되었다! 바닥을 찍고 조금씩 폼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체념했던 팬들을 다시 기대하게 만드는 중. 그리고 첼시도 올시즌 광분모드인 토트넘 원정에서 무승부라는 순위에 걸맞지 않은(..) 만족스러운 경기 결과를 얻었다. 물론 수비력 안정에는 댓가가 있었다. 오버래핑과 크로스를 봉인하다보니 공격 작업은 아자르, 오스카, 페드로, 윌리안, 파브레가스만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고 그마저도 왼쪽에 치우친 공격작업이다보니 오른쪽은 거의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나마 2선 자원들의 개인 능력이 출중하기 때문에 토트넘 원정에서는 어느정도 날카로운 공격이 되었지만 이후 다른 팀들이 첼시의 왼쪽 라인만 집중적으로 봉쇄해 버리는 해결책을 들고 나오면 답이 없어진다. 그래도 현재 첼시로서는 이게 최선책이다(...). 토트넘 원정 이후에도 본머스, 포르투와의 경기에서도 수비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절제된 오버래핑과 올라온 폼의 결과인듯 싶다. 하지만 오버래핑을 자제하다보니 확실한 양학이나 공격력이 필요할때 상당히 답답해지는 부분은 여전하다. 토트넘이나 포르투처럼 경계해야하는 팀을 상대로는 수비에 무게중심을 두는 것이 맞지만 본머스같은 약팀을 상대로도 라인을 내리고 플레이하다보니 공격적으로 확실한 결과물을 내지 못하고 있다. 에버튼 전에서 미켈 마티치와 경기를 망친 주범으로, 몇번 오버래핑 하지도 않은 베인스를 막지못했으며 막판 모리의 골은 옵사인 줄 알고 안붙는다... 스카이스포츠로부터 계약 연장 옵션 포함 1년 재계약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많은 첼시팬들이 [[충공깽|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첼시팬: [[이게 무슨 소리야]]--[* 사실 제일 현실적인 결정이기는 하다. 현재 이바노비치의 기량은 첼시정도의 클럽에서 뛸 수준이 아닌것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즉시전력감 대체자가 구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방출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사실 아스필레쿠에타가 자신의 본 포지션인 오른쪽으로 오면 되지만 그렇게 되면 왼쪽에 공백이 생긴다). 하지만 문제는 이 재계약 때문에 수비라인 세대교체가 늦춰질수도 있다는 점이다. 특히 여태까지 첼시 보드진은 기존에 있던 선수들을 제대로 처분하지 못하여 전력보강을 제대로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첼시 팬들이 걱정하는것이 당연하다.] 그래도 23R 아스날전에서 코스타의 결승골을 크로스로 어시스트하고 축구하는 법을 수비->오버래핑시도->오버래핑으로 공격 순으로 차근차근 다시 배워나가며 시즌초의 경악스러운 모습에서 조금씩 탈피하고 있다. 하지만 아스날전 이후에는 수비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24R 본머스전에는 체력적으로 많이 지쳤는지 패스미스, 터치 미스를 남발했다. 상대의 측면 돌파를 어찌어찌 막아내기는 했지만 그것마저 굉장히 힘겨워 보였다. 25R 맨유전에서는 실점만 안했을 뿐이지 마샬-잭슨의 왼쪽 측면에 계속적으로 휘둘렸고[* 사실 실점 장면도 (이바노비치에게 직접적인 책임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맨유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차단하지 못하여 생긴 것이다.] 심지어는 과거에 비해서 드리블 능력이 떨어졌다는 루니에게마저 쉽게 돌파를 허용하기도 했다. 존테리의 부상 이후 케이힐과 센백 조합을 보고 있는데 괜찮다! 27R 사우스햄튼전에서는 결승 헤딩 득점을 하기도. '''2015-16 시즌: 43경기(선발 43경기) 2골 3도움''' ||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프리미어 리그]] || 33 || 33 || 0 || 2 || 2 || || [[UEFA 챔피언스 리그|챔피언스 리그]] || 4 || 4 || 0 || 0 || 0 || || [[FA컵(잉글랜드)|FA컵]] || 4 || 4 || 0 || 0 || 1 || || [[EFL컵]] || 1 || 1 || 0 || 0 || 0 || || [[FA 커뮤니티 실드|커뮤니티 실드]] || 1 || 1 || 0 || 0 || 0 || || '''합계''' || '''43''' || '''43''' || '''0''' || '''2''' || '''3'''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